[RISE사업단] 베트남 글로벌 취·창업 연계, 재활·복지 공동창업 프로젝트 성과 공유
- 물리치료·작업치료·사회복지 전공 연계, 호아센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창업 프로젝트 수행
- 베트남 현장에서 발달지연 아동 조기 판별 서비스 사업화 모색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로컬인재양성센터 주관 ‘2025학년도 글로벌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 기업 탐방과 현지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과 실무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그 중 재활·복지계열 팀은, 물리치료학과(이해솔)·작업치료학과(이수민, 김민지)·사회복지학과(강민주) 재학생 4명과 베트남 호아센대학교 학생 2명이 함께 구성되어 발달지연 아동 조기 판별 서비스의 사업화를 목표로 공동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해당 팀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베트남의 아동 발달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과거 전쟁 시 사용된 고엽제의 장기적 영향 가능성과 함께, 현재까지도 환경적 요인 및 조기 진단·중재 체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현실로 인해 발달지연 아동이 적절한 시기에 발견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문제 인식은 팀이 설정한 창업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이에 팀은 가정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발달지연 조기 판별 서비스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호아센대학교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베트남의 의료·복지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방향을 설계했으며, 현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습니다.
최종 성과 공유회에서는 시장 필요성 분석, 서비스 구성 방식, 향후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